백종원 대표가 가르쳐 줄 새로운 메뉴 너의 정체는? 재료 부추 달걀2개 청양고추
달걀 두개 풀세요 백도 앞치마 매면서 워밍업 뒷다릿살, 부추, 청양고추, 튀김&부침가루 등 넣어 반죽 시작
정체가 궁금한 새로운 전 반죽은 게쏙된다. 소금 1 숟가락 반
다진 마늘 4숟가락 투입 두부 줘봐유
두부 넣고 당근&느타리버섯&참기름까지 수많은 재료를 넣고 졸조물 뭘 만들려고 하는걸까? 얼핏보면 마두소같은데?
반죽은 끝, 이제 전 부칠 차례 아 전 한다고 했지 야구공만한 크기로 뭉친 반죽
꿀팁 하나 부침가루 늘리면 반죽이 더 잘 뭉쳐진다. 반죽을 웍 위에 올린 후 눌러서 펼친다.
감자전보다 괜찮은 것 같다. 말과 달리 조금씩 벌어지는 전 안 감독 말고 백 감독 코드 대신 주방입장 자네 어떻게 뒤집을 건가 명장 백감독의 섬세한 디렉팅
단념하면 바로 그때 요리는 끝나는 거야 숙연한 분위기 속 깔끔한 뒤집기 백종원 감독의 격려 속에 전 완성
근데 저런 전이 원래 있는 건가? 전반전 김치찌개 후반전 제육볶음 연장전
우리의 승부는 끝나지 않았다. 예명 연장전 그 맛은 어떨지?
우선 백종원 감독부터 한 입 선수들도 맛보려고 우르르 완자전 같다. 맛이
백종원 제안 부추는 더 잘게 썰어도 좋을 듯 청야고추가 더 들어가는 게 맛있겠다.
백종원 감독 조언 꼼꼼하게 필기 두부 추가 반포 ㄷ당근 추가 느타리버섯 간장 풍미 양파 더 작게 청양고추 추가 소금 1.5 숟라가 생각보다 부치기가 까다 로울 것 전 부칠 때 중요한 유의사항
불 조절 통해 타거나 덜 익지 않도록 조심 백종원 대표 솔루션 혼 하얗게 불태우고 이제 전 부치는 연습만 하면 서브 메뉴 완성 오늘과 같은 열정으로 계속 연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