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출신 미스코리아 식품생명공학과 교수 금나나 보통 우리가 시험공부를 한다고 하면 보통은 문제를 푼 후 틀린 문제만 확인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확이만 하지 말고 맞은 문제, 틀린 문제 모두를 살펴보는 게 좋다. 하버즈 출신 금나나 공부법 첫번째 문제의 보기로 사용된 핵심 개념부터 체크 두번째 같은 유형별로 문제를 재분류해서 공부한다.
유형별로 문제를 재분류해서 공부하면 응용력 키우기에 효과적이다.
공부머니 이선희 교사는 교육 꿀팁 자신에게 설명하는 훈련을 하면 스스로 해결법을 찾게 될 것이다. 요새는 서술형 평가가 상당히 많아졌다. 서술형 문제들 풀이 과정 역기 점수로 반영된다. 서술형 문제 풀이 공부 평소 풀이 과정을 쓰는 습괍은 꼭 필요하다.
금나나 무질서한 풀이 습관 고치는 방법 계산이 반복되는 복잡한 연산 문제를줘서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것이 좋다.
현재 효주는 11세~14세 초기 청소년기 반응 추론과 반론 강해지는 시기로 부모에게 저항을 보이며 논쟁하기 시작하는 시기
초등학교 교사 이선희 꿈을 얘기할 수 있는 아이는 행복한 아이다. 엄마들이 걱정하는 것 주 하나가 우리 애는 꿈이 없어요. 아이가 뭔가 판사가 될까? 그러면 보통 부모는 너 그러면 1등 해야 해
판사가 되고 싶다는 효주의 말에 성적 걱정부터 한 엄마와 아빠 꿈에 대한 응원보다 걱정부터 심어주면 아이는 노력도 하기 전에 포기하게 된다.
초등학교 교사 이선희 학교에서도 꿈을 많이 물어본다. 학생이 저는 판사가 되겠습니다. 라고 말하면 너의 성적표를 보아라 하고 말하지 않는다.
아이가 판사가 꿈일 경우 조언 판사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되는 사람인지? 꿈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조언이 필요하다. 1등 해야 해 그런 방법은 좋지 않다.
희망 직업에 대한 비전과 아이의 적성부터 생각하는게 좋다. 하버드 출신 금나나는 진로를 너무 빨리 결정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한다.
융합의 시대인 현재 서로 다른 분야가 만나 새로운 분야가 탄생하는 시대 금나나 교수의 하버드 의대생 친구 사례
줄아드 음대 피아노 전공을 하다가 진로 변경해 하버드 의과대 전공을 하는 친구 의대 공부가 힘들 때 피아노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친구 융합 음악과 의학을 저목한 음악 심리 치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하버드 출신 미스코리아 식품생명공학과 교수 금나나 아이한테 시간과 기회와 여유를 주면서 결정의 순간이 오면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해야된다.
자녀에게 가족 재정 상황을 오픈하게 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아이의 걱정에 통장 오픈 부동산 등기까지 오픈 배우 이창훈의 상황
그런데 너무 일찍 오픈했다. 세세하게 오픈한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청소년기 자아 형성 전 외부요인이 들어가면 부작용이 발생한다.
예를 들면 자아 형성 전외부요인의 예 너는 진짜 똑똑해 나는 똑똑하니까 공부 안 해도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는 학생 효주 가족의 예를 보면 어린 나이에 경제 사정을 너무 세세하면 오픈하면 아이가 더 혼란스러울 수 있다.
자아 정체감이 형성된 이후 약 18세 이후에 외부요인을 주는게 좋다. 그런데 요즘 시대 점점 빨라지고 있는 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