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위스키 존리 내집마련 영끌 주거형태 비교 5%의 룰
영국의 한 28세 청년은 아버지가 생일 때마다 준 특별한 선물 덕분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하는데 그의 아버지는 재미로 주기 시작한 이 생일 선물이 큰 종잣돈으로 불어났다며 운이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한다. 청년의 집 장만에 보탬이 된 이것은 무엇일까? 위스키. 매년 뜨지 않고 모아두었던 위시키를 팔았던 것 아버지는 위스키 28병을 사기 위해 5천 파운드 한화로 약 740만 원을 썼는데 현재 이 컬렉션은 생산 연도의 범위가 넓어 매력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그 가치가 4만 파운드로 한화 약 5천 9백만 원까지 올랐다고 한다.
내 집 마련을 위한 영끌 존리 절대 안된다. 집값은 계속 오르는데 영끌 내집마련 안된다.
예를 들어 10억으로 집을 샀을 경우 일반적으로 추가 대출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집값이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 대출금과 이자는 그대로 집값이 떨어지면 매우 큰 손해를 보게 된다.
그러니까 굉장히 위험한 투자가 되는 것이다. 재정 상태에 따라 주거 형태를 비교하고 결정해야된다. 비교할 때 5%의 룰이라는 게 있다.
에를 들어 내 집이 10억이라면 5천만 원 10억의 5%를 1년 월세로 계산한다. 전 세게적으로 5%하고 하는 건가? 비슷하다. 그렇다.
외국에 비해 월세 낮은 편에 속한다. 그래서 월세에 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월세를 권유를 하면 대부분이 반감을 가지게 된다.
존리 미국에 집이 있긴 있다. 월세 살고 투자하라면서요? 존리는 미국에 집이 있네?
존리도 월세 사여야죠 그런데 아니죠! 존리 의견 월세보다 집값이 싼 미국 즉 집 매입가의 5% 보다 월세가 더 많이 나온다면 집을 사야 된다.
존리의 미국집 월세보다 집을 사는 게 저렴하다. 존리가 악플을 받는 부분이 이거다. 그러면 어떻게 생각을 해야 되는건가?
존리 사람들이 가진 집에 대한 심리나 집착 때문에 집값이 오르는 거지 집값도 영원할 수는 없다.
주식 투자의 경우 기업은 이익 창출의 목적이 분명하다. 간단하게 말해서 50평짜리 집을 샀는데 20년 기다린다고 1000평 될까? 안된다.
오히려 수리를 위한 비용이 추가 발생하게 된다. 존리 생각은 이익을 낼 수 있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이득이다.
존리 한국은 자기 재산 중에 주택의 비중이 80%에 달한다. 외국과 달리 내 집 마련에 대한 집념이 강한 편이다.
집값이 떨어지면 파산하게 된다. 내 집 마련 대출금 때문에 노후 준비만 불안정하게 된다.
그래서 금융 지식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영끌 내 집 마련 부자 언니의 생각은?
주식 투자를 한창 할 때 기회비용 사실이니까 일단 월세에 살다가 수익이 높은 투자를 구너유했던 유수진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익 창출만큼 주거에 대한 가치를 높게 생각해야 된다.
한국인들에겐 납득하기 힘든 기회비용의 상실 과도한 투자 일본 버블 경제의 붕괴 사태 유수진 한국도 가능성이 있다. 지금까지는 집값이 올라왔기 때문에.
한국의 부동산은 불패하는 믿음이 존재한다. 그렇지만 부동산도 오르막 내리막이 존재한다. 부동산 수익률과 주식 수익률을 비교해보면 주식 수익률이 더 높다.
유수진 생각으로는 돈의 단위로 인한 착시효과일 뿐 중요한 건 현실적인 부분을 생각하고 투자해야 된다는 점이다. 현실적인 부분 당장 편하게 쉴 수 있는 마음의 안정 집이 필요한 것 그러나 존리 5%의 룰을 생각했을 때 서울 수도권 거품낀 집을 살 필요는 없다. 직장 때문이라면 당장은 월세에 살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