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문제아들 정신과 내면 분석 시작 김희철 제일 특징적인데 큰 눈과 열린 입
눈과 입에서 보이는 소통의 욕구 사람들하고 소통하는 게 자신 있기도 하고 자신을 드러냄에 있어 거침이 ㅇ벗는 모습이고
한올한올 풍성한 머리숱에 신경 쓴 희철 성적인 에너지를 의미한다.
어네지와 욕구 가득한 김희철 에너지 제로인 민경훈의 그림 머리숱 제로
눈 밑에 찍찍 이런 것도 있고 반짝이 표시 등 자기애적인 표현이라고 보면 된다.
스스로를 너무 사랑하는 김희철 그림에서 드러나는 모든 게 충만한 희철이의 내면
집어놓고 이상하다 싶어서 물어본 것 같은데 남아있는 검은색 펜 그림 그릴 준비하던 문제아들
검은색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빨간색 펜을 선택한 김희철 일반적으로 이럴 때 빨간색을 집진 않는다.
김희철 제외 나버지는 전부 검은색 펜을 사용했다. 천생 연예인의 욕구가 담긴 그림
관심에 대한 욕구가 굉장히 강한 김희철 관종 욕구가 있으니 스타가 된 것
김희철 제일 속상한 게 나에게 키스할 수 없다는 거! 노래 가사에도 넘쳐흐르는 자기애
김희철은 누군가를 나 이상으로 사랑하기 힘들지 않나요? 매우 공감한다.
그래서 짧게 자주 바꿔가면서 만날 가능성이 있다.
송은이 자화상에 보이는 심리는 그럼 보니 연애코칭을 해줘야겠다.
머리숱 욕구 충만 연애 세포 에너지가 가득하다.
안경은 있지만 눈을 그리지 않은 마니의 자화상 눈동아를 이렇게 또렷하게 그렸다는 건 소통에 대한 의지는 있다.
입이 열려있지 않다는 건 보고 싶은 눈 말하지 않으려는 입 소통에 대한 이중적인 마음
덧붙이고 싶은 게 빨간 머리 이야기 늘 염색 머리를 고수 했던 송은이 튀고 싶고 나를 드러내고 싶은 욕구는 강한데 지나친 관심은 불편
마찬가지로 이성에 대한 요구는 분명히 있는데 드러내는 걸 불편해 하는 스타일
욕구는 많지만 관심은 불편한 송은이에게 필요한건 적극적인 남자가 필요!
송은이는 진짜 적극적이면 만났다. 아니면 만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게 따지면 용만이 형은 안 보고 안 듣겠다.
소통 거부 눈과 입 소통의 창구를 꽉꽊 막은 용마니
머리에 슨 선이 훨씬 많다. 소통은 안 해도 요구는 충만 머리카락이 성적 에너지도 뜻하지만 또 하나는 탈모네 대한 걱정!을 하는 심리도 들어있다.
그림으로라도 풍성하고 싶었던 용만이의 속마음 숙이의 자화상에 담긴 심리는?
정신과 의사 재진 자화상은 보여주고 싶은 나의 모습을 그리는 경우가 많다.
외적인 모습 오해와 편견에 대한 불편한 마음 정말 순하다는 숙이 그렇게 보이고 싶어 하는 것을 그림에 표현
귀여워 보이고 싶은 47살
그리고 눈동자를 그렸는데 시선을 회패하는 눈은 자기 자신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는 어려움
그래서 소응ㄴ이와 둘이 잘 맞는 것 저렇게 시선을 돌리시는 분들은 대화할 때도 빙빙 돌려서 얘기하는 타입이다.
의외로 예의 있게 돌려 말하는 김숙 민경훈에게 되게 조심스럽게 돌려서 말하는 스타일
대화할 때 실제로는 늘 조심스러운 숙이 의문점 가득한 민경훈의 자화상
머리카락 실종 성욕이 없는건가? 그거보다 먼저 민경훈을 자화상을 그릴때 얼굴 외곽의 형태를 마지막 까지 그리지 않았다. 형태를 그린다 안 그린다는 타인과의 경계에 대한 관점이다.
민경훈은 굉장히 섬 같다고 했는데 누군가와 가까워지면 완전히 경계가 허물어질 수 있겠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허물어질 수 있는 경계 다행히 고독한 섬은 아닌 민경훈 눈썹도 머리카락과 같은 의미를 말한다.
머리카락은 없는데 누썹이 많다는 건 취향이 독특할 수도 있다는 말.
마지막 말은 농담이라고 한다. 자화상으로 본 심리 분석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