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아귀찜집 아구찜 소 10,000원 상호명 소문난 아구찜 위치 서울 중랑구 면목로 44길 32
혼밥족들을 위한 1인분 만원아귀찜 보통 큰 그릇에 담아 3~4만 원 정도포 판매되는데
이 가겨 실화?! 가격 파괴 상식 파괴 만원아귀찜 그 정체는?! 소 10,000원 아구찜 중 19,000원 대 29,000원
대자는 3인분이 아니다. 3~4인분 정도의 양이다. 근데 백종원 대표 그게 문제라고 한다. 대부분 인식이 소는 1~2인분으로 착각 2~3인분은 중으로 생각하고 3~4인분을 대로 생각한다.
백종원 혼자 먹으라고 만 원짜리르 만들어 놨는데 두 명이 1인분 시킬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아귀찜은 양을 많이 해야 맛있다. 콩나물에서 즙이 나와야하고 아구에서도 즙이 나와서 그게 찹쌀풀이나 전분으로 어우러져야 된다. 양이 많아야되는 요리들이 있다. 양을 한 번에 많이 해야 맛있는 요리들이 있다.
1인분 만원아귀찜의 차별성은 무엇일지 백종원 대표 의견 아귀쯤은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메뉴이다.
요리서빙 홀로 가게 운영 중인 사장님 약 50년 전 전화교환원으로 8년간 근무 그땐 그럤지 전화번호부 보며 번호 찾던 그 옛날 어디 몇 번이에요 하면 알려주는 서비스
전화교환원이었던 사장님 고객의 전화 신청을 접수하여 수동식 전화교환을 담당하던 직업 이제는 희미해져가는 그 옛날의 추억 세월은 빠르게 흘러 사장님도 이제 스마트폰 사용 사장님 이력 총 4차례 요식업 도전 총 4번의 가게 운영 어려운 가게 현상황 일 매출 3만 원까지 내려간 적도 있다.
월세와 공과금도 내기 벅찬 상황 월세 공과금 안 밀리는 게 목표인 만원아귀찜집 사장님 그래서 만원아귀찜집의 사장님이 선택한 전략은 가성비 메뉴 만원아귀찜 가성비는 좋은데 손님이 없는 상황
그 이름도 생소한 만원아귀찜 그 정체 공개 일단 아귀부터 넣는데 한 덩어리
끓으면서 여러 조각으로 나뉘는 냉동 아귀 다음은 또 다른 주연급 재료, 콩나물 계량을 해서 넣는다.
다음 재료는 미나리! 고춧가루, 간마늘 등 미나리 베이스 양념장
어느 정도 끓으면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주고 한 번 더 끓여준 뒤 콩나물 투입 지금까지 들어간 건 아귀와 콩나물 뿐
그다음 순서 미나리 양념장, 고추기름&들기음 투입 그리고 열심히 볶는다. 그렇게 한참을 볶다가 마지막으로 전분 투입
미더덕이 안보인다. 해산물은 오직 아귀만 씹을 거리는 아귀, 콩나물, 미나리뿐
다른 부재료들과의 조화도 중요할 텐데 가성비와 접근성을 위한 사장님의 선택 만원아귀찜 그 맛은 어떨지
백종원 대표가 맛본 만원아귀짐의 첫인상은? 뭔가 좀...?
백종원 이건 사장님 잘못이 크다. 만원으로 줄이고 아귀찜 맛으로 떨어뜨린 그리고 추가로 주방을 점검하는 백종원 예상 못한 문제가까지 아마도 구조가 소방법에 문제될 듯한 벽지와 화제에 취약해 보이는 설계가 눈으로 봐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