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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유퀴즈 강방천 에셋플러스 회장 시계 지갑 주식투자 방법 명언 띵언

by PUMA11 2020.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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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1억으로 시작, IMF 2년간 156억으로 불려 미다스의 손 강방천 주식의 대가, 영원한 펀드매니저 강방천 61세 투자 전문가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사 회장님

존리 대표님을 만나 뵌 적 있는데 회장님은 카니발 타고 다니신다.

다인승 진리템 존리 대표님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셨는데 회장님과 거리두기 실패 왼 손목에 시계가 아 이거 크어 이 회사 주인이다. 롤렉스

그 사세 스케일

조세호가 너무 좋아하는 시계인데 그 회사 주주다.

소비하자마자 괜찮다고 느끼면 주주가 되자 주식의 본질이다. 후두엽 쪽에 강한 자극이 온다.

1억이 156억 된 이야기 시작합니다. 잘 따라오세요 운이 많이 따랐다.

근데 운도 다 함께 겪은 IMF 사태

어째서 당신만이 그런 멋진 선택을 그때 1달러당 800원이었다.

당시 아파틑 가격은 8,9억 정도 즉, 8억 원 상당의 집을 가졌다면 백만장자(10억)

당시 대한민국의 1인당 GNI는 미국의 1/3규모 그런데 백만장자가 이렇게 많다?!

국내 자산 가치에 거품이 있다고 판단해 달러에 투자 그리고 곱게 상승한 환율 1달러 1460원

달러당 800원이 약 1,400원까지 오르며 3,400만 원은 6,000만 원이 된다.

그리고 발발한 IMF 구제금융 사태 대한민국을 뒤흔든 뉴스 그때 그의 생각

증권업은 존재하지 않을까? 증권주를 매수하기 시작했다.

주당 1,200원에서 600원까지 떨어졌고 반토막이면 망연자실이지만 그럼에도 매수

나는 믿으니까 그리고 예상보다 빨리 극복한 위기

600원이 12,000원이 되었다.

워런 버핏 연평균 수익률 20% 편안하다 펴안해 수익률 2,000% 3,4년은 기다릴 생각으로

가지고 있으려고 샀는데 IMF가 갑작스레 극복이 되면서그 돈이 67억이더라

1억 굴려 53억 벌었다. 작년 한해 증권주투자 14배 남겼다. 일반화하기 어려운 시대와 통찰력의 합

모든 것이 혼란스러웠을 때 내렸던 판단 홈쇼핑이 그때 두 개 회사가 있었다. 홈쇼핑의 시대가 열렸고

새천년 홈쇼핑시장, 카탈로그 발송 경쟁 인터넷 시대까지 삼박자

그야말로 새롱누 쇼핑의 시대 그걸 누군가가 배송할 텐데

택배회사에 주목했다. 그 업을 당시 두 개의 회사가 했다.

우량주 장기투자 돈방석 전부 한전 32만주 매입 그래서 그게 얼마가 된 겁니까? 150억 대 되었다.

정말 쉽다. 말만 들으면 정말 쉽다. 물류종목 투자 올인하고 75억 이익 남겼다. 3억 원금 1년여만에 100억으로 불렸다.

너무 빨리 회복된 거 아니야? 나는 3년 기다렸는데 너무 빨리 156억이 된 점  축하받을 통찰력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다른 투자의 기회를 많은 사람들은 비법을 찾는다. 강방천은 그것보다 가장 궁금한 것은 지갑이 어디에 열리는지 궁금하다.

지갑이 열리면 소비 사람들이 주가만 보려고 한다.

오늘 산 게 내일 떨어질까 오를까 사실 주가의 출발지는 소비

소비 매출 이익 가치 주가

이 지갑 이것만 관찰하면 주식은 잘 할 수 있다. 어때요 참 쉽죠?

역시 고수의 냄새가 난다. 이곳에 타짜가 있다. 냉장고엔 뭐가 있지? 줄 서 있는 매장이 어디지?

가장 화나는 것은 매장을 확인하고 상장이 안 되어 있으면 가장 억울하다.

투자해야 되는데 롤렉스도 가장 좋아는 시게 브랜드 롤렉스

억울하다 억울해 이렇게 보이는데 아주 명쾌하게 보인다. 그런데 상장이 안 되어있으면 억울하다. 정보와 비법을 못 들어서 억울한 적은 없다. 강방천

상장이 됐으면 흥분하기 시작하는 것이 주식이다. 3,400만 원에서 자산운용사 회장까지

실패의 경험 있었다. 2000년대 초 엄청난 버블

전 세계를 강타했던 iT 버블 그때는 무슨 컴퓨터 뭐만 붙으면 상한가 걷힐 줄 모르고 부풀던 거품

마침 큰 돈을 벌었던 시기 주변으로부터의 요청 투자 좀 해달라

3,000만 원 5,000만 원씩 해서 한 50, 60개 투자했다. 50억 원가량 투자

반은 인연 때문이었고, 반은 욕심이었다. 그 5, 60개 종목은 단 두 개만 남기고 모두 사라졌다.

4~50억 원이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첫번째 상장된 두번째 잘 아는 기업에 투자해야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내가 잘 알고 불황에도 빛을 발하는 기업 안 샀죠? 거의 마법의 주문 주주가 돼라 그게 어디냐 다 알고 있다. 뭐였을까 지금도 알고 있다. 우리 네 삶과 지갑에 있다. 올 초 주식 열풍 동학개미운동 역사적인 사건이라 보고 싶다.

돈을 버는 게 중요했던 시기보다 잘 관리하는 시대로 사회가 바뀐 것이다. 주식과 펀드는 필수적인데 왜 안 했느냐 가계 자산의 대부분이 부동산인 현실

항상 주식과 펀드를 하면 필패하는 대한민국 반면 부동산이 누린 불패 문화

사실 주식도 이런 얘기가 있다. 주식을 사라! 바로 수면제를 먹어라!

앙드레 코스톨라니 투자가 유럽의 워런버핏 10년 후에 깨어나면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랬꾸나 더 잤어야 해따. 인기 있을 때 사고 말이야

주식 격언에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 믿지 말고 그거 하지 말라

강방천은 소비를 너무 많이 한다. 뭘 만드는지 확인하지 않고선 불안하다.

내 지갑을 열었단 사실에 주목하며 출발점은 우리 삶이다.

그 회사에서 무얼 만드는지 아나요? 대표는 알지만 물건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대표님 말도 틀릴 수가 있다.

자기 회사가 나쁘다고 하는 대표는 없다. 전제는 좋은 것과 오래 함께하라

좋은 것을 어떻게 선택하느냐 첫째 인기 있는 주식이 아닌 좋은 주식을 사라

좋은 기업은 당신 삶 속에서 찾아라 둘째 비쌀 때 보다 쌀 때 사라 좋은 것이라면 오래 함께하라

여윳돈으로 사서 오래 기다릴 수 있는 돈으로 넷째 하나에 몰빵하지 말아라

직접 투자를 한다고 해도 하나만 사지 말아라 더 중요한 것은 저 기업이 1년 2년 후에 수면제 먹고 눈 떠도 있을까?

걱정 안 할 주식일까 안 팔 기업, 안 팔 펀드를 처음부터 사는 게 좋다.

팔 때보다 살 때 신중하라 좋은 기업을 쌀 때 오래 기다리되 한 곳에 집중하지 말 것 올 3월에 있었던 대폭락장에서 공포를 견딘 분들이 지금 열매를 맺고 있는 것 그때 투자해서 성과가 아주 좋았을 것이다. 주식 쉬운데? 용기의 대가일 수도 있다. 주식은 실력이 아니라 용기의 대가일 수도 있다.

이를 실력으로 착각하면 나쁜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오히려 지속되기 위해서는 투자자로서의 자세 네 가지 질서 속에서 뛰어든다면 미래가 보장된 투자일 것이다.

유퀴즈 단타로 빼려고 하니까 문제인 거죠?! 단타로 뺼 주식도 있다.

나쁜 주식은 단타 해야 된다. 장기투자의 전제는 좋은 것과 함께 했을 때

좋은 것은 조금 이익 났다고 팔아버리고 나쁜 것은 손해 봤다고 오래 가지고 있는 것 좋은 것은 그냥 묻어놔라

그리고 수면제를 먹어랏! 주식과 수면제 컬래버 이렇게 포트폴리오 이것이 분산이다.

조세호 고위험 자산 30프로 투자 안정 자산 유재석 70투자 유재석은 안정적으로 가고

조세호에서 먹으면 많이 먹어버린다. 잃었을 때 충격 30에서 그치도록

이것이 통찰이다. 돈을 어떻게 하면 모을 수 있을까요?

데이터를 보면 다 아는 회사들이다. 모든 좋은 주식은 다 알고 있다.

왜들 그를까 스태프 주주 조사 그 주식을 사요 왜 그분들은 부자고 우리는 아닐까 그분들은 오래 함께하고

우리는 나쁜것과 오래 함께하고 좋은 것과는 빨리 헤어지니까

좋은 주식과는 빨리 이별하고 나쁜 회사와는 오래 하니까 부자 될 기업과 함께하라

좋은 기업의 주주가 될 권리와 의무는 존재한다. 주주는 면접도 안 한다. 부자 기업과 함께하는 법이 주주가 되는 것이다.

강방천의 하루 유퀴즈 유재석 보통 몇 시에 일어나서 일어나는 시간은 상관없다. 깨어있는 순간 상상을 하고

현상을 놓치지 않는다. 넓은 가설을 만들고 미시적으로 봤다가

거시적으로 봤다가 가격적으로 봤다가

가치적으로 봤다가 마구 충돌하는 정반합의 세계 끝이 없는 상상으로 분주한 나의 머릿속

유퀴즈 주관식 문제 최근 미국 대선과 관련해 이것이 화제를 모았다. 이것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에 불 하며 개표 중단, 재검표를 요구하는 모습을 표현한 순우리말이다. 받고자 하는 대우를 받지 못할 때 내는 심술이라는 뜻의 이것은 무엇일까? 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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